세월호 희생자와 그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하기위한 기도.
맞다 나는 무엇을 하는가? 우리의 희망인 우리의 아이들이 추잡하고 추악하고 교활하고 더러운 어른들의 경제적 기득권 유지를 위하여 아이들에게 온갖 속임수와 거짓말로 이익을 챙기고 일삼는 동안 우리아이들은 춥고, 어둡고, 짜디짠 바닷물 속에서 숨막혀 답답하게 허우적거리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까지 얼마나 공포와 추위에 떨었을까를 생각하면 차마 분노와 치를 떨쳐 버릴 수가 없으며, 자다가도 눈물이 솟구쳐 오는 서러움은 차마 너희를 끌어안지 못한 죄 때문일 것이다. 예들아 정말! 미안하다. 할 수만 있다면, 나도 너희를 따라가고 싶은 마음 간절하고, 할 수만 있다면 이 순간을 되돌려서 너희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 너무나도! 간절하다.
신이시여 당신이 정녕! 존재! 한다면 무고한 우리 아이들을 당신이 데려가기 이전에 형태로 온전히 우리에게 되돌려보내 주시업고, 당신이 정말 존재 한다면, 당신이 데려가기 이전에 온전한 모습으로 아이들의 가족에게로 안전하게 보내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이 간절히 비옵니다. 또한 당신이 진정 존재 한다면 당신이 데려가기 이전에 온전한 상태로 세월호 침몰사건의 희생자들의 찢어지는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어 그 상처를 온전히 아물게 하여 주시업소서, 그러기 전에는 마치 당신이 세상 어디엔가는 존재하는 것처럼, 인간이 존재 할 때부터 수많은 사람들에게 뻔뻔스럽게 속이거나 가증스러운 기망을 이제 하지 않으시기를, 우리 인간이 강경하게 경고하고, 명령 한다.
신이시여, 이제 더 이상 순박한 우리의 인간을 속이지 마시고 가증스러운 기망을 하지 않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청 드리옵고, 이제 더 이상 우리 인간이 어디에 있는지도 알 수 없는 당신에게 더 이상 속아 넘어가지 않게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시업소서 정녕 당신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 한다면 말입니다.
신이시여 이제 우린 우리의 길을 찾아 가려 하오니 당신이 정녕 세상 어딘가에 존재 한다면 우리의 갈 길을 막지 마시고 모세의 기적 같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그 길을 인도 하여 주시업소서. 그리고 우리의 갈 길을 정하여 주시업소서. 그러하지 아니하시고 그렇게 할 자신이 없다면 이제 더 이상 우리 인간을 가증스러운 기망으로 속이지 마시업소서, 이제 우리는 우리의 갈 길을 우리 스스로 정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제 여,야가 협의 중인 것 처럼? 보이는? "세월호 특별법" "내용"에는 반드시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1.직업선택의 자유와
2.경제활동의 자유와
3.생존권의 자유와
4.차별을 받지아니한다는 내용중에 "무조건적인평등"을 보장하는
내용!을 추가!로 적용!하고, 또한 추가로 5."싸이코페스성존치자들의 공직사회 진입 제한 규정"을 반드시 "특별법"으로 "제정" 후 그 어떠한 법도 위 1.2.3.4.5.의 법률 내용을 앞설 수 없다.라는 법률규정을 시민들이 보장 받았을 때에 비로서 "진정한 자유"! 와 "민주주의"!를 보장 받는 것이고,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가 주어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위 1.2.3.4.5.의 내용을 "특별법"으로 이행 해 주어야 할 역할이야 말로, 쫓기는 일상생활과 빠듯한 경제적 궁핍으로 인하여, 떨고! 채념!하며,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국가!와 국회의원들!이 "꿈" 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의무" 와 "덕목"이 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하지 아니 할 경우 에는 "국회의원"과 "고위공직자들" 및 일반 "공직자들" 모두는 그냥! 잡범!에 불과하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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